‘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이번엔 안티히어로로 DC 재합류 [TD할리웃]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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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영화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에 합류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30일(현지시간) "DC 영화 '아쿠아맨'으로 유명한 제이슨 모모아가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에서 로보 역을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제이슨 모모아의 DC 재합류설은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이 처음 DC에 들어오면서부터 불거졌다. 제이슨 모모아는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서도 로보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당시 그는 "난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를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언제나 로보였다. 그리고 그 로보를 연기하고 싶었다. 캐릭터가 마치 내게 '안녕? 난 너한테 완벽한 역할이야'라고 말하는 듯했다. DC가 제안을 준다면 고민 없이 할 생각이 있다"라고 언급했었다. 그리고 제이슨 모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DC로부터 전화가 왔어요"라고 적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제임스 건은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하게 될 로보는 크자니아 행성 출신의 안티히어로로, 초인적인 힘과 재생 능력을 지니고 있다. 원작에서는 1983년 처음 등장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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