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여객기 참사에 홍보 일정 연기… "프로모션 잠정 연기"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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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비투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에 동참하며 신곡 홍보 일정을 연기한다. 지난 30일 비투비 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주말 발생한 안타까운 여객기 사고로 인해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됐다. 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고통받고 있는 희생자 분들과 그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금일(12월 30일) 오후 6시에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는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이라며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그와 관련된 추가 콘텐츠 및 프로모션은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팬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며, 애도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모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했다. 이후 울타리 외벽에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인원중 179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으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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