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황동혁 감독, '연기력 논란' 탑 두둔 "난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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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탑(본명 최승현)의 연기에 대해 말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8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황동혁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아시다시피 탑은 9년 전 한국에서 대마초 논란에 연루되며 자숙에 들어갔다. 그는 9년간 한국에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었다. 이번 컴백은 꽤 오랜 공백기 이후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탑이 타노스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선 어떤 면에선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그가 가진 부정적인 면을 많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타노스 역을 선택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 속 탑의 연기에 대해선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해냈다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과거 있었던 마약 논란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때부터 구설수에 휘말렸던 탑은 드라마 공개 이후엔 연기력 논란으로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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