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국가애도기간 중 셀카 올렸다 비판 여론에 삭제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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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비판 여론에 곧장 삭제했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촬영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전종서는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 위해 이와 같은 사진을 올린 것이겠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갈렸다. 국가애도기간 중 이와 같은 사진을 올리는 게 적절하냐는 것. 비판 여론이 일자 전종서는 곧장 사진을 삭제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남에게 애도를 강요하는 건 옳지 않은 일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전종서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가제)를 준비 중이다.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다룬 누아르물로, 한소희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 초기에 기체 후미에서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전종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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