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ㆍ안젤리나 졸리, 8년 분쟁 끝 이혼…완전히 남남 됐다 [TD할리웃]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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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8년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30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날 이혼 서류에 최종적으로 사인했다"라고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의 법률 대리를 맡은 제임스 사이먼 변호사는 "8년여 전, 안젤리나는 피트에 대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와 아이들은 그간 피트와 공유하던 모든 재산을 분리했고, 이후 안젤리나는 가족을 위해 안정을 찾고 치유하는 데 집중했다. 오랜 기간동안 소송이 진행됨에 따라 안젤리나는 많이 지쳤지만 이렇게 마무리 된 것에 안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은 피플에 "졸리는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도 피트를 욕하지 않았다. 어두운 시간을 보낸 뒤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결혼, 입양한 자식을 포함해 여섯 자녀를 품에 안았지만 2016년 이혼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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