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신보 ‘Love Potion’으로 日음악차트 싹쓸이
||2024.12.31
||2024.12.31
보이그룹 엔싸인의 신보가 일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31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엔싸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러브 포션)'은 일본 종합앨범 차트와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엔싸인은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일본 아이튠즈 종합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매 앨범마다 일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Love Potion'은 엔싸인이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Tiger(타이거)'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엔싸인은 보다 밝은 에너지로 돌아와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타이틀곡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러브 포션)'은 90년대 정통 뉴잭스윙을 엔싸인만의 청량함으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블랙뮤직 특유의 그루브를 극대화한 트랙과 멜로디를 통해 K팝신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뉴트로를 선사한다.
거칠고 치명적인 엔싸인의 매력을 담은 'Apocalypse (:Superego)(아포칼립스 (:슈퍼에고))'부터 어긋난 사랑에 아파하고 후회하는 청춘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으로 표현한 'Running After Love(러닝 애프터 러브)'까지 다양한 주제의 곡들을 선보이며 명반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