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BTS 팬들에게 악플 테러 당해…무슨 일?
||2025.01.05
||2025.01.05
빅뱅 멤버 태양이 방탄소년단(BTS) 팬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했다.
지난 4일 태양의 SNS 최신 게시물에는 악성 댓글들이 가득 달렸다.
악플러들은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 해외 팬들이었다.
앞서 태양은 최근 CNN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당신과 빅뱅은 K팝을 세계적인 현상으로 만드는 데 선구자 역할을 했다. K팝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의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느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태양은 "다행히 저희 뒤를 따라오는 많은 후배분들이 저희가 걸어온 길을 통해서 글로벌한 시장의 문을 열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저희가 선사했다기보다는 저희의 노력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고 답변했다.
이를 본 방탄소년단 해외 팬들은 태양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길을 닦은 것",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냐", "방탄소년단이 개척한 거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에 데뷔했으며 2012년 발매한 미니앨범 'ALIVE'를 통해 한국어 앨범 최초의 빌보드 200 차트 진입 및 한국 남성 가수 최초의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태양은 오는 2월 22일까지 월드투어 'THE LIGHT YEAR TOUR'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