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vs이과’ 김상욱, 뇌가 거짓말을 하는 증거 "착각을 하는거"
||2025.01.13
||2025.01.13
'문과 vs 이과' 뇌가 거짓말을 하는 증거
13일 방송된 tvN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에서는 김상욱이 출연해 뇌가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김상욱은 "최근에 뇌과학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면은 뇌란것은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냐면 자신에 주어진 에너지를 최적화 해서 생존에 유리하도록 하는 그런 예측을 하는건데"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그 예측을 하는 그 자체가 우리의 사고라는 거에요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예를 보통 드는데요 저희가 갈증이 나잖아요 물을 마시면 물을 마시면 마시는 순간 갈증이 해소가 되요"라고 말했다.
이어 "시원하다 하는데 위장으로 들어간 물이 갈증을 해소하려면 세포에 공급이 다 되야하는데 몸은 아직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어요 근데 물이 목구멍을 통과하는 순간 뇌는 모든 예측이 끝난거죠 갈증이 해소될거라는 예측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벌써 갈증이 해소됐다는 기쁜 마음을 느끼고 갈증이 해소됐다고 착각을 하는거에요"라고 뇌가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김상욱은 "그러니까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뇌라는 것은 달리 우리의 생존을 돕기 위해 바로바로 일어날 일들을 예측을 하는 거고 그 예측이 맞으면 감정으로 바꾸고 그 다음 예측을 또 하는 그런 기계인데"라며 "이 기계의 목적은 당시 나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적화 시키기 위해 계산을 하고 있는 기계라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