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우량주 위주 저가매수 유입 …혼조 마감
||2025.01.14
||2025.01.1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뜨거웠던 여파는 이날도 이어지며 3대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지탱하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세로 전환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8.67포인트(0.86%) 오른 42,297.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18포인트(0.16%) 오른 5,836.22, 나스닥종합지수는 73.53포인트(0.38%) 밀린 19,088.1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지난주 발표된 12월 미국 고용지표의 여파가 이어진 채 개장했다.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세로 출발했고 나스닥 지수는 장 중 낙폭을 1.7%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12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개선되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꺾인 영향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6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이날 마감 무렵 47.2%까지 상승했다. 지난 10일 마감 무렵의 44.6%보다 더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