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들 LA화재에 기부 릴레이, 워너→넷플릭스 수백 억 쾌척 [TD할리웃]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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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콘텐츠 제작사들이 하나 둘 로스앤젤레스(LA) 화재 복구 지원을 위한 힘 더하기에 나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로스앤젤레스 화재 복구 및 지원을 위해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 원)를 기부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화재가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을 계속해 파괴하고 있다는 비극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사는 즉각적인 대응과 재건 노력을 위해 15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도 기부 릴레이에 합류했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는 이날 보낸 서한을 통해 LA 소방서 재단, 캘리포니아 산불 복구 기금, 월드 센트럴 키친, 영화·TV 기금,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기금 등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46억 원)를 기부했다 설명했다. 아마존도 1000만 달러를 LA 화재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쾌척했으며, 소니는 응급 구조대원 지원 단체, 지역사회 구호 및 재건 활동 등을 위해 500만 달러를 전달했다. 한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튼, 세이즈, 케네스, 허스트 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들과 합쳐지며 대형 산불로 번졌다. 이로 인해 서울 면적의 4분의 1인 160㎢가 소실됐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1350억 달러(약 200조 원)에서 1500억 달러(약 220여 조 원)로 추산되고 있다. 사망자는 24명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넷플릭스, 아마존,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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