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13살 연하 맞선녀 "나이 상관 無,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다" (이젠 사랑)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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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13살 연하 맞선녀와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 10화에서는 주병진과 신혜선의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주병진과 신혜선은 버스 데이트에 나섰다. 그 가운데 주병진은 "사랑 감정이라는 게 시간 정해놓고 시작되는 것도 아니고, 새록새록 본인도 모르게 시작되는 거지 않냐. 근데 젊었을 때야 확 뜨거워졌는데, 나이가 좀 있으면 속도가 어떨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고, 신혜선은 "전 진짜 제 상대를 만난다고 하면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다. 그래서 나이와는 상관없는 거 같다"고 밝혔다. 또한 신혜선은 "주위에서 저희 둘이 비슷하다고 하더라. 기분 좋아야 하냐. 나빠야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주병진은 "원래 오래 사는 부부들이 얼굴이 닮지 않냐. 근데 우린 같이 살지도 않았는데 닮아 간다고 하는 거냐"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그러자 신혜선은 "닮은 사람들이 잘 산다고 하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혜선은 제작진에 "제 옆자리에 앉아계시니까 새로운 떨림이 있었다"고 고백했고, 주병진은 "버스 안에서의 분위기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고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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