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공기관 신입 평균연봉 ‘3961만원’...1위는?
||2025.01.14
||2025.01.14
2025년 공공기관의 신입 평균 연봉은 4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025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참여한 공공기관의 신입 연봉 취합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의 전일제 기준 신입 평균 연봉은 3961만원으로 2024년(3964만원)보다 0.08%P 감소했다.
연봉 정보를 공개한 기관 중 전일제 신입 연봉이 가장 높았던 곳은 ▲중소기업은행(5466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신용보증기금(5220만원)으로 조사됐다. 3위는 5135만원(성과급 등 포함)의 ▲한국연구재단이었다.
이어 ▲기술보증기금(5,093만 원), ▲한국산업은행(5,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4,980만 원), ▲한국수출입은행(4,967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4,894만 원), ▲한국해양진흥공사(4,860만 원), ▲한국가스공사(4,800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신입 연봉 수준을 구간별로 나눠 알아본 결과, ▲3천만원대가 48.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4천만원대가 43.9%였다. ▲5천만원대와 ▲2천만원대는 각각 3.6%를 차지했다. 연봉 범위는 최저 2680만원에서 최고 5466만원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봉 상위 10개 공공기관의 분야를 확인한 결과, ▲금융 분야에서 6곳(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 이름을 올려 전반적으로 금융 분야에 연봉 상위권 기관들이 집중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연구교육 분야(한국연구재단,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2곳, ▲SOC 분야(인천국제공항공사) 1곳, ▲에너지 분야(한국가스공사) 1곳으로 나타났다.
신입 평균 연봉이 높은 분야를 알아본 결과 ▲금융 분야 기관들의 신입 평균 연봉이 447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에너지 4184만원, ▲문화예술체육 4009만원, ▲SOC 3976만원, ▲연구교육 396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