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후반 막판 두골 허용하며 브렌트퍼드와 2-2 무...김지수 결장
||2025.01.15
||2025.01.15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수비가 또 무너졌다. 후반 막판 두 골을 실점하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지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로 비겼다.
이날 브렌트퍼드 중앙 수비수 김지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된 가운데, 맨시티는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에서 더 브라위너가 연결한 크로스를 필 포든이 뛰어들어가며 왼발을 갖다댔고, 이 공이 골대에 맞고 골라인을 넘어가며 골망을 흔들며 앞서 나갔다.
맨시티는 후반 33분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사비뉴의 슈팅이 셀스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막혔고, 흘러나온 공을 포든이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브런트퍼드는 후반 37분 반대편에서 연결된 패스를 뢰르슬레우가 가운데로 다시 연결했고, 골문 앞에서 아케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흐르자 위사가 마무리하며 추격골을 터트렸다.
추가시간 2분 브렌트퍼드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뇌르가르드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지수는 결국 출전하지 못한채, 2-2로 경기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