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나왔던 페런 테이어, '비전' 드라마 합류 [TD할리웃]
||2025.01.15
||2025.01.15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페런 테이어가 드라마 '비전'에 합류한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4일(현지시간) "페런 테이어가 폴 베타니 주연의 디즈니+ 새 드라마 '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비전'은 '완다비전'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스타트렉: 피카드'의 책임 프로듀서 테리 마탈라스가 쇼러너를 맡고 폴 베타니가 그대로 비전 역을 소화한다. 디즈니는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본격적인 시리즈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런 테이어의 마블 작품 출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앞서 지난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협박하는 테러 조직 '텐링스'의 리더 라자 역을 연기해 주목받았었다. 과연 18년 만에 돌아오는 마블 시리즈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페런 테이어는 미국의 배우이자 프로듀서, 작가이자 감독으로 '아이언맨'을 비롯해 '스타트렉' '엘리시움' '이스케이프 플랜' 등 다양한 작품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아이언맨' 스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