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직접 입장 밝히나…석동현 “국민에 육성으로 말씀드릴 예정”
||2025.01.15
||2025.01.15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출석할 것이라고 석동현 변호사가 전했다.
15일 오전 윤 대통령의 40년지기 석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도, 계속해 ‘출석’을 고집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중 공수처에 직접 출석하시기로 결정했다”며 “경호처와 경찰간에 물리적 충돌이 생기면 심각한 불상사가 빤히 예상되므로 대통령으로서 그런 불상사는 막아야 한다는 심정에서 공수처의 이번 수사나 체포시도가 명백히 불법인줄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결단을 하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공수처와 경찰이 먼저 관저에서 철수하면 경호 이동 준비가 되는대로 공수처로 출발 예정”이라며 이날 오전 중에는 공수처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공수처로 출발하는 시간을 전후하여 대통령께서 육성으로 국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