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2025시즌 FC서울 주장 “서울 팬들 엄청난 응원에 감사”
||2025.01.15
||2025.01.15
제시 린가드가 새 시즌 FC서울의 '캡틴'으로 선수단을 이끈다.
서울은 15일 "김기동 감독이 2025시즌 새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으로 김진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서울은 "지난해 임시 주장으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선보인 린가드와 풍부한 주장 경험을 보유한 김진수의 헌신성이 김기동 감독의 선택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린가드는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의 주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올 시즌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서울 팬들의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5시즌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실 수많은 팬분을 기대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를 떠나 서울로 이적하자마자 부주장을 맡게 된 김진수는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의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입단하자마자 부주장의 역할을 맡게 됐는데 팀을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그동안 서울의 주장으로 활약해온 기성용은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의 정신적 리더로서 책임과 역할을 이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