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이모저모] 두뇌 스포츠 게임 ‘제7회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 개최 外
||2025.01.15
||2025.01.15
스포츠 게임 개최, 기부 등 호텔가에 다양한 소식이 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크리스탈 볼룸에서 15일, ‘제7회 반얀컵 브리지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두뇌 스포츠 게임으로 알려진 이번 브리지 대회는 서울시브리지 협회가 주관하며, 참가자는 반얀트리 서울 회원을 포함해 노부부 팀, 자녀를 동반한 가족 팀, 교사-학생 팀, 유소년 팀 등 전국에서 총 151명 (36개팀)이 참가한다.
올해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회원들을 위한 문화, 예술, 아카데미 콘텐츠와 취미 클래스를 오픈 이래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두뇌를 사용하여 사고력과 집중력까지 기를 수 있는 브리지 게임은 회원들 간의 여가 생활 모임이자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년도 9월부터는 한국브리지협회 노승진 선수와 함께 회원 및 비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 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브리지 반얀컵은 전국 시합으로 승격해, 전북 강원 세종 청주 울산 부산 대구 등에서 15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브리지 게임은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전략 스포츠로 파트너와의 협력과 전략으로 상대방의 수를 예측하는 카드 게임의 일종이다. 17세기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시작해 130여 개 국가에서 4천만 명 정도가 즐기고 있는 카드 경기로 워런 버핏, 빌게이츠와 같은 사회 저명 인사들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브리지 게임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한국 팀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기도 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용산구 사랑의 열매 모금 캠페인과 중증 장애 아동센터에 총 1,200만 원을 기부했다.
하얏트는 웰빙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모든 사람들이 최상의 상태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2월 11일 글로벌 감사의 날을 맞아 특별한 직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면 쌓인 카드만큼 호텔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5일 동안 총 6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또한, 11월에는 객실 내 커피머신과 오리털 이불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기존 사용 제품을 직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이 행사로 6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하며 사회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 1,200만 원과 호텔 셰프가 정성껏 만든 케이크가 연말을 맞아 용산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과 중증 장애 아동센터 ‘가브리엘의 집’에 전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