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 음주운전 자숙→지난 11일 결혼 “미숙함과 이기심으로 주변에 상처”
||2025.01.15
||2025.01.15
진예솔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5일 진예솔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많은 일들을 겪으며, 천천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돌아보면 부족했던 날 끝없이 믿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이제는 평생 함께할 짝꿍까지, 많은 분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주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때로는 내 미숙함과 이기심으로 상처를 드린 적도 있었고, 중요한 순간에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뒤돌아보며 “그 모든 순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과 함께 더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제 곁에 계신 분들을 아끼고 사랑하겠다”라고 전했다.
진예솔은 지난 2023년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로 운전해 귀가하던 중 사고를 내고 이후 차에서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당시 진예솔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진예솔은 이에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며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던 진예솔은 타악 연주가 권설후와 지난 1월 11일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