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처음 찾아온 시련 "세상에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
||2025.01.15
||2025.01.15
'유퀴즈' 안유진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안유진이 출연해 오디션에 지원한 당시를 공개했다.
안유진은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에게 찾아온 첫 번째 시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나는 되게 사랑받고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에 나가보니까 이 세상에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네 이런거에 충격이 있던 거에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너 미워 너 싫어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잖아"라며 "내가 크게 잘못을 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네 이런걸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고"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오디션에 나갈 때 응원을 받지 못할 때도 있고 저를 미워하는 분도 있고 하잖아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제가 직장인이라면 제 일에 대한 평가를 24시간 내내 열람할 수 있는 거잖아요"라며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볼까 하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하면서 그런 걱정이나 두려움이 생겼던 것 같거든요"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