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박지현X최시원, 오늘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2025.01.16
||2025.01.16
발칙한 웃음과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재능 발견 코미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의 주역 박지현과 최시원이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금일 오전 11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박지현과 최시원이 출연해 유쾌하고 발칙한 매력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음란물 단속 공무원인 단비가 어쩔 수 없이 19금 웹소설을 쓰다 뜻밖의 성스러운 글재주에 눈을 뜨는 재능 발견 코미디 영화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서 동화작가를 꿈꾸는 단비 역의 박지현과 음란물 단속 공무원 정석으로 분한 최시원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에서 꾸밈없는 입담으로 박하선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함께 전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코미디 연기로 새롭게 도전하는 박지현이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 기울인 특별한 노력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여기에 박지현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는 최시원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현과 최시원이 전할 유쾌한 이야기는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지현과 최시원의 유쾌한 케미로 기대를 전하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