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소국 연합이 강대국 이기기 쉽지 않은 이유
||2025.01.16
||2025.01.16

약소국 또는 강대국에 둘러쌓인
약소국가들에선 우리가 연합하면강대국만큼 강해질수 있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런 사례는거의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음.
그렇게만 흘러갔다면 역사상 있었던
수많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테니까.
그렇다면 왜 여러 약소국들은 연합으로
하나의 강대국을 막지 못한것일까?
1. 리더쉽의 부재

첫번째
약소국들의 연합 문제는 리더쉽의실종이라는거임. 국력이 서로 도토리 키재기인상황이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듯서로간의 이견에 따른 방향 설정을 할 수 없음.
간단하게 한국과 일본에서 일본은 엄연한
강대국이지만 한국 대비 압도적이지 못하고
과거사 문제등으로 확실한 리더쉽을 쥐지 못함.
이들이 뭉칠때는미국처럼 압도적으로 강력한국가가 힘으로 깔아뭉갤때만 가능하고
역사적으로도 30년전쟁등 수많은
소규모 공국들은 어떤 한 국가가
주도적으로 집단을 이끌지 못하고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등의 강대국에
휘둘리고 철저히 유린당했음.

그리고 여기서 바로 두번째 문제임. 이렇게
리더쉽이 없는 상황에서 강대국에 쳐맞을때
나도 끌려들어갈지 아니면 빠질지라는
연루와 방기의 딜레마.
2. 동맹안보 딜레마

간단하게
한국이 사드사태때 본보기로쳐맞아도 소위 중국과 척진다던 국가들은나서지 않았음. 자유를 지지하고 러시아를 규탄한다는
서유럽은 자국영토가 침공당하지 않고

자 그렇다면 강대국에게 먼저
쳐맞아야 되거나, 어그로를 담당해야하는 국가에겐
선택지는 두가지 남음.
1. 강대국의 풀파워를 그대로쳐맞아주고 국가는 폐허에 수많은 국민이 죽은후파탄 국가로 전락해가며 뒷짐 지는 우방(?)들 지키기

그리고 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도 문제가 생김.
손익에 따른 이해관계임.
3. 비용과 분배

애초 대독일 포위망은 1차대전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고
패배하자 동유럽의 약소국들과 벨기에 네덜란드등의
소국들이 침략받으면 강대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도와준다는 현재 나토등
수많은 집단안보체제의 효시격이었음.

그러나 결국 이들을 확실히 중재할 역량을
영국도 프랑스도 갖추지 못했고,그랬기에 서로간 지켜줘야할 국가들이뒤통수를 때리는 상황까지 가며
왜냐면 위에서 말한 강대국과 접경한 국가가
먼저 쳐맞는 구조라
피해는 먼저 대항하는국가가 보나 그 과실은 정작 멀리 떨어져서
그리고 인간은 어느 생물과 같이 그를
통제하는 상위 권력이 없다면
자신의생존과 이익에 부합하는 이기적 행동을 하기마련이고 국가 또한 그러함.
[ 루이 14세에 맞선 대 프랑스 동맹에서 인적 물적 손실은 네덜란드가 컸으나, 이익은 영국이 보고 강대국으로 승천 ]
즉 압도적인 상위 국가가 없다면
전쟁과정에서의
손해와 이익그리고 전후 분배에서도 피해를 안입고 국력을신장한쪽이 다 가져가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약소국은 아니였으나,
국토는 전란에 휩싸이지않고 인명피해는 가장 적은편이었던 미국이 2차대전때질서 창조자로서 아예 나라가 점령당했던 프랑스는2류 국가로 그리고 보유한 금과 식민지 군사기지까지
알 수 있음. 자기보다
압도적인 강대국이이끄는 상황이었음에도 이럴진데 서로 비등비등한세력끼리의 연합에서는 더더욱 분열이 일어날수 밖에
없고 이게 뭉치면 강대국과 비슷하거나 또는 더 강할수도
있지만, 단일한 지휘체계하로 확실히 뭉친 세력에게
상대가 안되는것. 그래서
강대국에 맞서는 가장 좋은방법은 그 자기 자신이 강대국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