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맥주 30잔"…박나래와 술마신 ‘주당’ 연예인, 누구?
||2025.01.16
||2025.01.16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본에서 술을 많이 마셨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신기루x엄지윤 실패없는 기루픽 삿포로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본 삿포로로 향한 박나래, 신기루, 엄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년 전 신기루가 방문했던 맛집으로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생맥주부터 주문했다.
생맥주를 시원하게 들이키던 박나래는 "지금 빈속에 이게 들어오는 순간 내 목구멍에 여기가 식도고 여기가 위고 다 느껴진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메뉴판을 신중히 살펴보더니 메뉴에도 없는 살치살을 비롯해 양념 토시살, 와규 안심, 와규 등심, 우설 등을 시켰다.
이후 신기루는 "너무 행복하다"고 했고 박나래는 "난 맛있게 먹으려고 기내식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때 신기루는 노미호다이(주류 무한 리필)를 주문하자고 제안했고, 박나래는 신기루와 일본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박나래는 "호텔 앞에 있는 노미호다이 기억하냐. 둘이 갔다. 근데 일본 사람들은 이런 노미호다이를 가도 그냥 안주 하나 시켜놓고 한 시간 동안 세 잔 먹을까 말까? 그 정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우리가 2시간 동안 내가 12잔, 기루 언니가 18잔을 먹었다. 갖다 줄 때마다 '헤에?'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그러자 신기루는 "주인은 죽상하고 있고, 손님들은 '스고이' 하고 있고, 약간 막 박수받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