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유튜브, LA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500만 달러 기부 [TD할리웃]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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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글과 유튜브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유튜브와 구글은 15일(현지시간) "자선단체 'Google.org'와 함께 1500만 달러(한화 약 218억 원)를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로스앤젤레스(LA) 긴급 네트워크 서비스, 아메리칸 적십자, 재난 자선 센터, 비영리 뉴스 기관 등 LA에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를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글은 자체 검색 시스템, 지도 서비스, 네비게이션 서비스 등을 통해 LA 구호 단체들에 도움을 주고 있는 중이다. 이어 유튜브와 구글 측은 "LA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토리텔링의 중심지이며 전 세계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많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파트너와 직원들이 '집'이라 부르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상황이며 재건 과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1주일째 LA 일대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약 25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25명으로 확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구글,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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