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원, 약혼자 최상에 "나랑 결혼하는 것도 은혜갚으려고"
||2025.01.16
||2025.01.16
'신데렐라 게임' 박리원이 불만을 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선 황진구(최상 분)의 태도에 불만을 표하는 윤세영(박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세영은 황진구에 "진구 씨는솔직히 어때 유진이 돌아오면 우리 자리 뺏길 수도 있는거잖아"라고 물었다.
윤세영의 질문에 황진구는 "뺏긴다는 표현 좀 그렇다 원래 주인이잖아"라고 했고 윤세영은 "진구씨는 야망도 없어 후계자 자리 탐 안나?"라고 말했다.
황진구는 "나 회장님한테 은혜 갚고 싶어서 회사 들어온거잖아 따님 오시면 도와야지"라고 했고 윤세영은 "진구씨 그런말 하면 다들 가식떤다고 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뭘 신경 써 우린 우리지"라고 말하는 황진구에 윤세영은 "나랑 결혼하는 것도 큰엄마한테 은혜갚기 위해서야?"라고 물었다.
이에 황진구는 "무슨 그런 내가 은혜 갚자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결혼할 남자야?"라고 했고 윤세영은 "모르지 진구씨는 나보다 큰엄마가 더 우선이잖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