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차주영·이이담 노출 노이즈 마케팅 의혹…제작사 “협의 거쳐”
||2025.01.17
||2025.01.17
드라마 ‘원경’ 측이 출연 배들의 노출 강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처음부터 tvN과 OTT 버전을 차별화해 기획하고, OTT 버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한다는 점을 오픈하고 캐스팅했다”며 이 과정에서 노출 장면에 대해서도 알렸다고 밝혔다.
또 노출 수위 관련해선 "캐릭터와 장면 특징에 따라 배우별로 진행한 부분이 있다"며 "제작이 이뤄지는 단계별로 소속사와 배우별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원경’은 앞서 차주영, 이이담의 노출신 등이 등장했다. tvN 방영에서는 15세관람가에 따라 해당 장면이 삭제됐다. 하지만 티빙 공개분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이 장면들이 모두 들어갔다.
이후 차주영, 이이담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가 방송 전 해당 장면들에 대한 편집을 요구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게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