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편 기성용, 은퇴 최대한 늦게 해야"…연봉 얼마길래
||2025.01.18
||2025.01.18
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의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다음회 예고 영상이 흘러나왔다.
예고편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어느덧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면서 "남편이 가장 멋있을 때는 자기 일인 축구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사실 축구 유니폼을 입었을 때가 돈도 많이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한혜진은 "그렇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러니까 은퇴를 늦게 해야 한다"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또 한혜진은 8살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만남에 대해 들려줬다.
한혜진은 "원래 누나,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면서 "근데 어느 날 (기성용이) 갑자기 '누나, 저 한국 들어왔는데 밥 사주세요'라고 연락하더라"고 말했다.
기성용의 갑작스러운 직진에 당시 한혜진은 '내가 거길 왜 가냐'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기성용은 FC서울에서 활약 중이며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