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이정현, 둘째 딸 출산…얼굴 보니 ‘남편 판박이’
||2025.01.18
||2025.01.18
배우 이정현이 사랑스러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둘 째 딸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출산 가방을 싸던 중 첫째 딸 서아에게 "엄마 스무 밤 자고 올 거다. 아빠랑 둘이 잘 지낼 수 있냐"고 물으며 걱정했다.
하지만 서아는 덤덤하게 "응"이라고 대답했고 이정현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엄마 갈게"라며 짐을 싸서 나가는 척했다.
그제야 서아는 놀랐는지 "엄마 가지 마라. 안 돼, 같이 가자"라고 매달려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윽고 둘째 딸 출산의 날이 다가왔고 이정현은 씩씩하게 수술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정현은 남편의 "소녀 같다 소녀"라는 말에 울컥하며 갑자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무섭다"고 고백했고, 강수정은 "산모들은 목숨 걸고 가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세상 밖으로 무사히 나온 이정현의 둘째 딸은 남편과 붕어빵 비주얼을 뽐냈다. 이정현은 "남편 미니미"라며 웃어 보였다.
또 이정현은 출산 후에도 부기가 없고 배가 안 아프다고 했고, 의사는 "완전 회복한 거 아니다. 첫아이가 질투할 거다. 셋째로 만나면 그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셋째는 없다는 의지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 서아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