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김혜은에 무릎 꿇었다 "박지영 용서해 달라"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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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이 김혜은에 무릎을 꿇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33회에서는 백지연(김혜은)에 용서를 구하는 차태웅(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연은 지승돈(신현준)을 찾아와 "왜 당신은 그 여자 편만 드냐. 그 여자 도둑이다. 나 그 돈 잃고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당신하고 이혼하고 이 집 팔고 강주는 그 집 딸 좋아 죽는다. 이제 그 집 아들이 되어있다"라고 따지며 "도둑 위해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 다시 신고할 거다"라고 말했다. 밖에서 두 사람의 다툼을 듣고 있던 차태웅은 백지연이 방에서 나오자 무릎을 꿇으며 "죄송하다. 세탁소 어머니(박지영)가 다림(금새록)이 눈 수술비 때문에 그랬다.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내가 두고두고 은혜 갚겠다. 이 집에서 나가라면 나가고, 회사에서 나가라면 나가겠다. 아버지도 보고 살지 말라 하면 그러겠다. 다 하겠다"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백지연은 차가운 눈빛으로 "나 너희 아버지한테 미련 없다. 너 다 가져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다리미 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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