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사라진 6번째 실종자..."며칠 연락이 안 될 수도 있다"
||2025.01.19
||2025.01.19
'그알' 영남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이 다뤄졌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명의 부녀자 연쇄 실종 사건을 추적한다.
2019년 10월 4일 김영옥 씨가 사라졌다. 실종 당시 56세였던 그는 사라진 6번째 실종자이다.
그의 아들은 "어머니가 이렇게 오셔서 저기 시외버스 타는 곳 저리로 들어가셨어요 그날 갑자기 어머니가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야 하는데 당시 제 명의 통장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은행 가서 제가 어머니 돈을 처리해 드렸었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거기에 그 집을 매매한다 하셨어요 근데 어머니한테 집을 파는 매도인이 공무원이셔서 2주택자 이런거 때문에 통장에 거래내역이 남으면 안된다고 하셔서"라고 털어놨다.
아들은 "며칠 연락이 안 될 수도 있다 별일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고 엄마가 일처리 되는대로 연락 주겠다고 했고"라며 "어머니랑은 통화가 많은 편이었고 어머니 성격상 배터리가 다 되가면 친구 연락처를 저한테 보낼 정도이셨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이 연락이 두절될 분은 절대 아니십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