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신화 이민우, 충격적인 건강 상태…"암 아니길"
||2025.01.19
||2025.01.19
신화 이민우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이민우가 가족들과 건강검진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기력이 떨어진 부모님이 걱정돼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민우는 "검사복을 입은 부모님을 보니 병원에서 위급했던 옛날 생각이 났다"고 심란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민우 어머니는 "검진받을 때마다 안 좋은 결과를 듣게 된다"면서 큰 병이 발견될까 봐 무서워 검진을 꺼렸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버지 역시 "아무 이상 없으면 좋은데 아픈 데 나오면 이제 큰일 난다. 민우 앞에서 이런 얘기는 못 하지 않냐"며 자식 걱정부터 했다.
올해 46살이 된 이민우는 10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민우 아버지는 "아들도 이제 46살이나 됐다. 그동안 심적으로 많은 고통도 있었다"며 이민우 건강을 걱정했다.
검진이 끝난 뒤 이민우 가족은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들었다.
다행히 어머니는 폐 쪽에 결절이 있지만 문제없는 상태였으며 암도 재발하지 않았으나, 아버지는 동맥경화에 위궤양이 발견돼 추가적인 조직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더욱 심각한 건 이민우의 건강 상태였다. 그는 동맥경화가 시작되고 있었고 고혈압 징후까지 발견됐다.
의사는 "나이가 아직 40대인데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가족력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혈압이 좀 높았다. 정황상 고혈압이 있을 확률이 높다. 약을 복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의궤양 흔적도 있다"고 설명했고 이민우도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이민우는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더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 검사 결과 이민우 부자 모두 암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