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누드톤 브라톱+핫팬츠만 입고 아찔…50대 믿기 힘든 관리 여신
||2025.01.19
||2025.01.19
최은경 아나운서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지난 18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관리사무소 대문 뭘로 할까요"라며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새롭고 다양한 도전을 하려고 해요. 혼자 움직이다 보니 변화가 쉽지 않아 주춤하고 있는데, 일단 하려고요! 혼자라도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같이 할 좋은 사람도 생길거고요"라며 샘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누드톤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50대 나이를 믿기 힘든 탄력이 느껴져 감탄을 자아낸다.
최은경은 이어 "그 시작을 위해 작년 12월 어마어마하게 추운날 관리사무소 대문 촬영을 먼저 했어요"라며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유튜브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더 잘 기획해서 지금보다 다양한 콘텐츠 만들어 볼게요. 달라질 관리사무소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와 늘 멋진 언니 언니 is 뭔들"이라고, 장영란은 "언니 최고"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하고 있다.
▶ 이혜리, 옷 벗는 모습도 아찔해…비키니 입자 드러난 완벽 슬렌더 자태
▶ 진재영, 아무 것도 안 입은 줄…훅 내려간 오프숄더→깜짝 비키니 자태까지
▶ 맹승지, 수영복이 작아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살짝 숙여 더 아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