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박지영, 죽음 생각한 김영옥·박인환에 "짐 아니라 힘" '오열'
||2025.01.19
||2025.01.19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이 죽음을 생각하는 김영옥, 박인환에 오열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안길례(김영옥 분), 이만득(박인환 분)이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 모습이 나왔다.
유언을 발견한 고봉희(박지영 분), 지승돈(신현준 분)은 깜짝 놀랐다.
안길례, 이만득은 택시가 한강 다리 중간에 세워주지 않는 바람에 다시 돌아왔다.
고봉희는 "제정신이에요? 뭐 하자는 거야? 다 같이 죽자 이거예요? 어떻게 나한테 이래. 나만 두고 둘이 어떻게.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지. 나만 두고 어딜 가"라며 오열했다.
이만득은 "봉희 너한테 짐만 되잖아"라고, 안길례는 "애들한테 짐만 될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고봉희는 "왜 자꾸 두 분이 짐이라고 생각하세요"라며 "제 옆에 계셔만 줘도 짐이 아니라 힘이 된다니까"라고 했다.
사진=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