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1살 때부터 ‘냉부해’ 챙겨봐…가장 보고 싶었던 셰프는 최현석"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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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출연해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를 부탁했다. 이날 장원영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2014년 처음 방송됐는데 당시 내 나이가 11살이었다. 본방사수는 못하더라도 재방송으로도 꼭 챙겨 봤다"라고 애정을 뽐내며, "만나고 싶었던 셰프는 누구냐"는 물음에 최현석 셰프를 꼽아 시선을 끌었다. 장원영은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는데 가자미 미역국 하실 때 요리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최현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요리하길 잘했다"라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를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장원영 씨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최현석 셰프님은 운이 좋으신 분 같다'라고 말했는데, 여기까지 온 건 다 운빨이라는 거 아니냐"라고 모함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원영은 당황하며 "저렇게는 말 안 했다. 난 사람이 살아가는데 운이 꼭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력자가 운도 따라주면 최고이지 않냐. 그런 사람이 바로 최현석 셰프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고, 최현석은 "공감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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