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추영우, 父 허준석 사망에 오열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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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씨부인전' 허준석이 세상을 떠났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14회에서는 송서인(추영우)이 송병근(허준석)을 향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날 옥태영(임지연)은 송서인과 함께 어머니의 묘에 들렀다 돌아오는 길에 송병근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송서인이 의아해 하자 "직접 뵙진 못하더라도 근처라도 가는 게 어떨까 싶어서 그랬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송병근은 이미 사망해 장례가 치러지고 있었고, 이를 들은 성도겸(김재원)은 "그동안 형님께서 얼마나 큰 희생을 감당하고 계셨는지 그동안 잊고 있었다. 저라도 조문 다녀오겠다"라고 말했다. 홀로 남은 송서인은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을 떠올렸다. 당시 송병근은 "내내 모질게 굴어서 미안했다"라고 사과했었고, 송서인은 아버지의 죽음을 곁에서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고개를 숙였다. 옥태영은 그런 그를 위해 제사상을 따로 마련해 줬다. 송서인은 아버지를 향해 절을 올리며 홀로 울음을 삼켰고 옥태영은 그의 등을 다독여주는 걸로 위로를 대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옥씨부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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