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켜야 돼" 윤비·JK김동욱, 외국인들이 왜 韓 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하나 [이슈&톡]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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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JK김동욱에 이어 '피의 게임2' '더 커뮤니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윤비가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JK김동욱은 최근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전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캐나다 시민권자인 JK김동욱은 외국인 정치활동금지 위반 사유로 한 누리꾼에게 고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연일 옹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JK김동욱은 앞서 지난 17일에는 "다 같이 나라 걱정도 해야 되고. 실망했다고 떨어져 나간 팬들은 실망을 하든지 말든지. 가는 사람 안 잡으니까. 암튼 멸공합시다"라고 악플러들을 향해 비아냥대는가 하면, "여론은 바로 대한 국민의 뜻. 그것을 거르는 국회의원들의 배지도 반드시 떨어트려야 한다. 공수처는 해체가 답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묻고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된다"라고 적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난 19일 윤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되자 재차 분노를 표했다. JK김동욱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지금은 분노하고 나중에 슬퍼하자(Rage now cry later)"라고 적었다. 이후 윤비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윤비의 불편한 진실'에 '윤비어천가'라는 제목의 노래를 공개했다. 해당 노래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찬양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부르는 멸칭 단어인 '개딸X'이 가사로 삽입돼 있다. 특히 윤비는 "종북좌파 개딸X들이 개 같이 나대서 멸공" "우리 대통령 지켜야 돼 멸공" 등 자극적인 가사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무엇보다 윤비 역시 JK김동욱과 마찬가지로 미국 시민권자인 점을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 국적도 아닌 두 사람이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히는 것에 대한 누리꾼들의 불편한 시각이 계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JK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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