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칩플레이션에도 가격 유지 최선
||2025.01.20
||2025.01.20
전반적인 식품·외식기업의 가격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솥도시락이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솥도시락은 서민 경제에 부담을 주는 칩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고려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32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 메뉴인 ‘치킨마요’는 3,800원의 극가성비로 지난 해에만 약 789만개가 판매됐다. 약 4초마다 1개씩 판매된 셈으로, ‘국민 메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수치다.
2025년 쉽지 않은 경제 상황 에서 가격 유지를 결정한 한솥도시락의 의지로 소비자들은 ‘치킨마요’와 같이 품질 좋은 인기 메뉴를 작년 가격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전국 일반 식당의 평균 결제비용(10,037원)과 서울 대표 외식 메뉴 8개 품목 [김치찌개백반, 비빔밥, 삼계탕, 삼겹살, 냉면, 칼국수, 자장면, 김밥 등]의 평균 가격(11,164원) 대비 약 34~38% 수준이다.
한솥도시락은 1월 한달 동안 대표 메뉴 20가지를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한솥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창업때부터 28년간 이어온 이 행사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협력업체까지 고려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요일별 지정 메뉴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