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드 피스, LA 산불 여파로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취소 [TD할리웃]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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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기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가 예정된 콘서트 일정을 취소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블랙 아이드 피스가 오는 2월 1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의 PH라이브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레지던시(한 곳에서 여러 차례 콘서트를 진행하는 형태) 일정을 취소했다"라고 보도했다.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취소가 "현재 로스앤젤레스가 처한 상황 때문"이라 설명하며 "현재 상황을 고려해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취소할 계획이다. 티켓 금액은 자동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향후 공연 일정에 대해선 SNS를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앞서 위캔드도 로즈볼 콘서트를 같은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2주 가까이 LA 일대를 불태우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확산은 멈췄지만 이번 화재로 경제적 피해는 수백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블랙 아이드 피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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