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년이 온다’, 정대건 ‘급류’ 등 韓문학 베스트셀러 강세
||2025.01.21
||2025.01.21
2025년 첫 주간 베스트셀러에서도 종합 1위를 한 ‘소년이 온다’ 이외에도 10위권 내 한강 작가의 작품이 5종 차지하면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뒤를 이어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양귀자의 ‘모순’, 정대건의 ‘급류’의 판매 상승세는 계속 이어 나가면서 각각 종합 7위, 10위에 올랐다. 또한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영화 개봉으로 눈길을 끌었고, 언론 매체나 독자들 사이에 연말 추천 도서로 다수 꼽히면서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연말연초 소설 분야에 대한 인기가 이어져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흔한남매’ 시리즈가 종합 4위를 유지했고, 어린이 독자들의 파워도 눈에 띄었다.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에그박사 14’가 나란히 종합 16, 17위에 진입했다. 연말연초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독자들의 영향이 두드러졌다. 어린이동화, 학습만화 도서들의 인기와 자녀교육서도 관심을 받았다.
새해를 맞아 자기계발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퓨처 셀프’가 종합 14위에 올랐고,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가 16계단 상승한 종합 20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