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헌재 인근서 ‘경찰 폭행’ 尹 지지자 1명 현행범 체포
||2025.01.21
||2025.01.21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폭행한 여성이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21일 경찰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인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곧 종로경찰서로 인계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이날 낮 12시 48분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해 오후 1시 11분께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
경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이었다.
헌재 주변으로는 경찰버스 차벽이 겹겹이 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