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尹 사병으로 전락한 군..."진급 가지고 완전 통제"
||2025.01.21
||2025.01.21
'PD수첩'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21일 MBC 'PD수첩' 방송은 '용산의 장군들-尹을 위해 총을 든'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 앞에는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1년 전부터 양성해 온 장군들도 부대를 이끌고 일제히 출동했다. 진급과 부귀영화의 유혹에 망설이거나 주저한 장군은 없었다.
육사 48기 김환영은 "진급을 가지고 완전히 통제한다. 군대에서 진급이 뭘까. 진급이 모든 걸 말해준다. 인생의 성공은 진급"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핵심적인 게 계급별 정년을 둔다"라고 했다.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할 군이 그렇게 결국 내란을 획책한 윤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했다.
사진=MBC 'PD수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