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이모저모] 레고랜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外
||2025.01.22
||2025.01.22
셜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텔가에 따뜻한 소식이 가득하다.
제주신화월드가 폭넓은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순차 개장한 제주신화월드는 대내외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전체 직원의 95%가 한국인이며, 그중 80% 이상이 제주 도민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 단계에서는 총공사비의 50% 이상을 제주 기업이 참여하도록 배정했고 직영 식음 매장에서 사용하는 재료 대부분을 제주산으로 조달하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광서리와 서광동리 주민들이 출자한 마을기업 SG 아큐먼 및 자회사 ㈜제주런드리와 협력하고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공작소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공작소에서는 50 여명의 중증·경증 장애인들이 카페 지원, 실내 조경, 실외 조경, 시설 보수 등 8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고용률은 5.2%로 민간기업 의무 고용률(3.1%)을 웃돈다. 행복공작소 장애인 직원들은 매년 김장 행사 및 농산물 기부, 새집 달아주기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곶자왈공유화재단에 100억 원을 기탁하고 전체 개발 면적의 절반가량을 보전녹지로 남겼다. 2024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의 친환경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그린키 (Green Key)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폐가전제품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자체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3년부터 1년간 8,032kg의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해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사)제주올레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연안 및 올레길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단체 1오름 가꾸기’ 캠페인을 통해 안덕면 동광리 거린오름을 관리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하기 위해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와 해녀 전시회를 개최하고 은퇴 해녀 초청 오찬회 등을 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 초청 행사 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 작품을 후원하고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기 위해 컬처 존도 마련했으며 컬처 존에는 매달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이 외에도 제주경찰청 등 도내 각급 기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자율방범, 다문화가정 지원 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1일 춘천시 근화동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 계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레고랜드는 지난 2023년부터 춘천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연탄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춘천시 근화동 일대의 에너지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레고랜드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레고랜드 임직원 50명과 정해창 춘천 연탄은행 대표 등이 동참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지난 21일, 인천 지역 내 한부모 지원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스파이어의 사내 여성 리더십 위원회 ‘우먼 인 리더십 (Women in Leadership;Wil)’의 적극적인 주도 하에 센터에 입소한 위기 임산부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먼 인 리더십’은 인스파이어의 여성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 내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을 지향한다. 자유로운 소통과 더불어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포럼을 조성하고자 결성된 모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먼 인 리더십 멤버들의 주도 하에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커뮤니티에 손길을 뻗고자 진행됐다. 이날 인스파이어 임직원 15여 명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센터 ‘인천자모원’을 찾아 센터 내 기부 물품 창고 정리, 식당 및 센터 시설 전반의 청소 등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하여 입소 중인 위기 임산부들의 편안한 산전·산후조리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전했다. 또 기저귀와 물티슈, 신선한 과일 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 물품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우먼 인 리더십’은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해 올해 더욱 다양한 조직 내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주기적인 점심 모임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으로 구성된 임직원들 간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범위를 넓혀 여성 연사를 초청한 네트워킹 세션, 사내 여성 고위 임원들의 멘토링 세션, 사내 잡 섀도잉(타 직무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협업하여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이 포함된 한정 객실 패키지를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선보인다.
BMW 모토라드와 협업한 레스케이프 호텔은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을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이다.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은 레스케이프 호텔을 디자인한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의 우아한 감성이 깃든 코너 스위트 룸에 BMW 모토라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장식을 더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객실 곳곳을 꾸민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통해 BMW 모토라드가 100여 년간 쌓아온 유산과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 투숙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호텔 7층에 위치한 클럽라운지인 ‘부티크 라운지’에서 2인 조식 서비스와 함께 커피, 다과, 주류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월드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레스케이프 호텔의 바 ‘마크 다모르’의 헤드 바텐더가 BMW 모토라드의 브랜드 슬로건 ‘라이더처럼 인생을 즐겨라(Make Life a Ride)’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만든 스페셜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모터사이클의 강렬한 헤드라이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어 라이드 쓰루 더 나잇(A Ride Through the Night)’과 모터사이클의 핵심인 엔진과 엔진 오일에서 착안해 개발한 ‘모터 오일(Motor Oil)’ 등 2종을 맛볼 수 있다.
BMW 모토라드의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의 상징인 R 18 모터사이클 미니어처와 여행용 레디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호텔 로비의 특별 팝업 전시 공간에서는 BMW 모토라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 모델 ‘R 18 100 Years’를 만나볼 수 있다. R 18 100 Years는 BMW 모토라드 설립 연도를 기념해 1,923대만 생산한 모델로 BMW 모터사이클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설계한 고전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