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냉부해’서 차별받았다?…내막 보니
||2025.01.22
||2025.01.22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차별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 자리에는 콜라 한 캔씩 놓여져 있었으나 장원영 자리에는 아무것도 있지 않았다.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장원영만 왜 음료수를 주지 않냐며 차별한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해프닝은 간접광고(PPL)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브가 모델로 활동 중인 콜라 브랜드의 경쟁사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간접광고(PPL)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장원영과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이은지가 '○○콜라 제로'를 언급하며 다른 출연자에게 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PPL 경쟁사에 대해 언급하는 행위를 민감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어쩐지 대놓고 차별할 이유가 없지", "다 이유가 있었구나", "다이어트해서 안 먹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