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손절…? 김건희 母, ‘尹 체포’ 다음날 ‘골프장’서 포착 (+근황)
||2025.01.22
||2025.01.22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내란죄 수괴 혐의로 체포된 다음날, 김건희 여사의 모친이 스크린 골프장에서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의 모친 ‘최 씨’는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양평 소재의 한 요양원에서 나와 인근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당시 최 씨의 운전기사는 차량을 주차한 후 스크린골프장 입구로 들어가 골프 장비를 트렁크에 옮겼고, 몇 분 뒤 최 씨가 음료와 작은 핸드백을 손에 쥔 채 등장했다.
골프장 입구에서 걸어 나온 최 씨는 거동에 큰 불편이 없어 보였으며 유유히 다시 요양원으로 향했다.
스크린골프장 관계자는 최씨에 관해 묻는 질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 나실 때 오신다”라며 “저희는 일체 (최 씨와) 얘기하지 않고, 그냥 혼자 치고 가시는 거라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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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가 스크린 골프장에 모습을 보였던 이날은 사위 윤 대통령이 체포된 바로 다음 날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사위가 체포됐는데, 장모는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골프를 치러 올 수 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최 씨가 지내는 요양원은 이에스아이엔디의 관계사이며, 최씨 자녀들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최 씨는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가석방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