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트, 25SS 컬렉션 론칭...‘클래식’ 스타일 조명
||2025.01.22
||2025.01.22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봄 시즌을 앞두고 ‘클래식’ 스타일을 새롭게 조명한 25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컬렉션의 메인 타이틀은 ‘LOOK FORWARD’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낭만에 대한 기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은 일상 속 여러 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전통적인 클래식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소재, 간결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테일, 그리고 절제된 색감이 컬렉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상징인 ‘테일러드 자켓’과 ‘레더 아우터’가 있다. 테일러드 자켓은 세련된 세미 오버핏을 중심으로 ‘유니섹스 울 블레이저’, ‘유니섹스 트위드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레더 아우터는 프리미엄 램스킨을 사용한 ‘유니섹스 램스킨 레더 블루종’, 90년대 빈티지 감성의 ‘유니섹스 카프스킨 레더 블루종’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비건 스웨이드’와 ‘비건 레더’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도 눈길을 끈다.
던스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된 ‘워크웨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모던한 빈티지 감성을 더해 가먼트 워싱과 코듀로이 배색이 들어간 ‘유니섹스 빈티지 하프 워크 자켓’, 데님 소재의 ‘유니섹스 빈티지 데님 워크 자켓’ 등 다양한 스타일로 완성된 워크 자켓을 선보였다.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레이어링 아이템도 돋보인다.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에센셜 크루넥 니트 가디건’, 독특한 패턴의 ‘크로셰 니트 베스트’, 단조로운 코디에 생동감을 더해줄 ‘더블 레이어드 스커트’ 등 한 끗 다른 스타일로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사진= 던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