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뼈아픈 실책...뮌헨, 페예노르트에 0-3 완패
||2025.01.23
||2025.01.23
김민재가 치명적 실수를 범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페예노르트 원정서 참패를 당했다.
뮌헨은 23일 오전 5시(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예노르트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뮌헨은 4승 3패(승점 12)를 기록하며 15위로 추락했다.
페예노르트는 4승 1무 2패(승점 13)로 11위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선제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뼈아픈 실책을 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 김민재는 후방에서 한 번에 넘어온 롱패스에 발을 갖다댔지만 처리하지 못했고, 뮌헨은 일대일 찬스를 맞이한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선제 실점 이후 뮌헨은 공세를 이어나갔지만 오히려 전반 추가시간 페예노르트에 페널티킥으로 추가 실점을 내줬다.
김민재는 후반 17분 교체 아웃됐다.
그리고 뮌헨은 후반 44분 일본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으며 무너졌다.
한편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결장하며 한국 선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