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일, 하정우·김남길 주연 ‘브로큰’ OST ‘어른의 노래’ 발매
||2025.01.23
||2025.01.23
‘브로큰’이 강렬한 울림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OST ‘어른의 노래’를 발매했다.
극 중 창모의 노래방 장면을 위해 제작된 이 곡을 열창한 정만식은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어른들의 아련한 회상과 그리움, 감성을 자극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OST 앨범은 오늘(23일) 낮 12시부터 멜론, 벅스, 지니, FLO, 바이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등의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화 ‘브로큰’에 감성을 더할 ‘어른의 노래’의 작곡은 영화 ‘크로스’, ‘올빼미’, ‘공조 2: 인터내셔날’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온 황상준 음악 감독이 맡았다. 황상준 음악 감독은 영화의 감정선에 맞춰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감성이 담긴 록 발라드 스타일의 곡을 완성해 냈다.
또한 박효신, 브라운아이드걸스, 보아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작업뿐만 아니라 영화 ‘튜브’, ‘남자가 사랑할 때’ ,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의 OST를 탄생시킨 김태윤 작사가가 작사를 맡았다.
보컬을 맡은 가수 정홍일은 ‘싱어게인 시즌 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입증한 아티스트다. 영화 속 창모의 노래방 씬을 위해 곡을 완성한 황상준 음악 감독이 평소 좋아하던 가수 정홍일에게 직접 연락해 가창을 요청했고, 흔쾌히 수락한 덕에 ‘어른의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다는 후일담이다. 황상준 음악 감독과 김태윤 작사가의 섬세한 음악에 정홍일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이번 OST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브로큰’은 오는 2월 5일 극장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