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시청률 4.5%…김성령 “이민호→송중기 극중子 환갑잔치 꿈꿔”
||2025.01.23
||2025.01.2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품새 신동 변재영 선수, 마음 주치의 윤대현 그리고 배우 김성령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종혁, 작가 이언주)’ 277회 ‘나를 이기는 법’ 편에서는 열여섯 살의 품새 신동 변재영 선수와 정신과 의사 윤대현 그리고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6.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2024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한 변재영 선수는 매일 태권도와 아크로바틱 학원을 오가며 연습했던 대회 비하인드와 함께 각별한 부모 사랑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재영 선수는 “부모님이 맞벌이라 바쁘시기 때문에 못 오시고 축하만 해주셔도 기분이 좋다”라며 대회 나갈 때마다 대회비가 비싸고 돈이 많이 들어 죄송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아버지가 환경공무관 일을 하다 부상을 당했던 사연과 함께 상처를 볼 때마다 마음이 쓰인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안겼다.
집단 무기력 시대인 만큼 마음 주치의이자 32년 차 정신과 의사인 윤대현의 이야기도 관심을 더했다. 그는 무기력은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밝히며 ‘무기력한 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기력을 악화시키는 습관이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배우 김성령은 자신의 37년 차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김성령은 드라마 ‘상속자들’을 언급하며 극 중 아들이었던 이민호에게 “네 덕분에 잘 살고 있어”라며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자신이 꿈꾸는 환갑 잔치를 언급하며 “이민호, 송중기, 연우진 등 제 자녀들로 나온 사람들을 쫙 초대해서 파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늘 준비된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김성령은 배우로서 치명적인 연축성 발성 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성 수업은 물론, 18년째 한 번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십 년 동안 모아온 김성령 표 명언 노트도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은 축구선수 이영표 어록부터 부의금 목록까지 적혀 있는 명언 노트를 확인한 뒤 빵 터지며 “누나 참 재밌으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유 퀴즈’ 최초 세 번째 출연하는 레전드 듀오 송수영&이승주와 대화 트레이너 박재연, 배우 박근형과 손숙 그리고 탈옥수 신창원을 검거한 35년 차 강력계 형사 강윤석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