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15살 연상 남편 상습적 폭행 "말 안들으면 무서웠다"
||2025.01.23
||2025.01.23
'실화탐사대' 성범죄자 아빠를 잡아주세요 편이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가정을 무너뜨린 15살 연상 남편의 끔찍한 악행이 공개됐다.
아내는 "늘 본인이 원하면 큰아이 앞에서 부부관계를 했었어야 했고 나체 영상도 요구를 했었어야 했고"라며 "아들은 아빠가 나한테 자기 위로 하는 행위들을 알려줬어 같이 하면서"라고 말했다.
그는 "딸한테까지 그랬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저는"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윤성 교수는 남편 고준범(가명) 씨를 "양성애적인 소아성애자가 아닌가"라고 평가했다.
아니 이지애(가명) 씨는 "남편이랑 사실혼 관계는 13년 동안 유지했고 이후에는 제가 아이들을 양육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13년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상습적인 폭행에도 "그 당시에 남편 말 안들으면 무서웠었어요 버려질까 봐 그게 좀 무서웠어요 아무것도 모를때는"라며 신고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