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녀 아내 이혼 사유 "샤부샤부 한 입도 못먹어서..."
||2025.01.23
||2025.01.23
'실화탐사대' 고명딸의 환승연애 편이 방송됐다.
2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제주에서 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는 고깃집 가족 갈등이 다뤄졌다.
아내 옥순(가명)은 "너무 억울하죠"라며 "지금도 만나고 계신거죠"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인정했다. 그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게 무슨 부부에요 남보다 못하지"라고 말했다.
"언제부터 이런 사이가 되신거에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옥순 씨는 "저는 정확히는 잘 모르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오빠랑 같이 사는 동안도 아닉 절대 아니에요 진짜로"라며 외도 사실을 부인했다.
옥순 씨는 "진짜 사소한 거거든요 오빠 먹을 귤이나 애들 먹을 귤이나 다 제가 까줬었는데 그분은 귤을 까줬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조금"라며 택배회사 사장과 관계를 맺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혼 결심 이유를 묻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샤부샤부에요 근데 애들 챙겨줘야 하잖아요 챙겨주고 이제 저도 먹으려고 하니까 다 먹은거에요 그니까 오빠한테 우리 고기 추가할가 물어봤어요 근데 오빠가 다 먹었는데 왜 이러는거에요 너무 서럽잖아요 별거 아닌데 저 한 입도 못 먹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상철 씨는 "그게 이혼 사유라는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은 이미 다 다른 사람 만나고 있었으면서 다 핑계죠 지금 와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