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속초 CID 대장 출신 북한 공작원 정체
||2025.01.23
||2025.01.23
'꼬꼬무' KAL기 납북 사건을 재조명했다.
2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1969년 'KAL기 납북 사건'의 진실과 피해자들의 삶을 다뤘다.
1969년 12월 11일 대한항공 여객기가 북한 공작원 조창희에 의해 납북됐다. 민간인 51명이 북한 공작원 조창희의 지시에 따라 북한 함경남도 정평군 선덕비행자에 강제 창륙당했다.
UN의 강력 촉구에 대해 북한은 돌아가길 원하는 승객들은 곧 일방적으로 송환할것이라고 전했다. 2월 14일 오후 4시 44분 마침네 판문점 다리 건너편 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리며 51명 중 39명의 송환이 이뤄졌다.
해당 사건을 일으킨 조창희는 본적이 강원도 속초인 북한 간첩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육군 헌병으로 근무했던 그는 속초 CID 대장을 지내기도 했다. 6년 전 전역 후 북한에 포섭된 것으로 추정된다.
